공연밸리는 유입도 적지만 그래도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미발행












김소현 노래 못한다


연기도 못한다











연복절이고 나발이고 발행





아 새해에는 점잖고 고운 말만 쓰고 살려고 했는데(죄순이 제외) 왜 자꾸 험한 소리 나오게 만들어 흑흑


디스패치가 김준수의 임금체불 기사를 포털에 투하하여 죄수니 식민지였던 연뮤갤에 발언의 자유가 생기고, 어부지리로나마 얻은 자유 여파 가시기도 전에 남북전쟁 들어가네. 근데 남북전쟁이 강대국들 진영 싸움이었던 것에 비해 연뮤갤 병신들은 멍청해서 셀프로 망하고 있는데 이제부터는 광복 플로우 들이대기가 좀 미안해지는 시점 아니냐. 죄순강점기 5년 역사 중 임시정부도 세워졌고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어째 지금 독립운동가들 이름 팔며 나대는 건 나랏님 이름도 모르던 무지렁이랑 친죄파인 것 같다? 나도 싸웠어! 쒸익... 쒸익... 하지 말고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증거를ㅋㅋㅋㅋㅋㅋ 갤이랑 좆도 상관없이 죄순이 열심히 패던 사람 자료나 허락 없이 갖다 쓰고 참 잘하는 짓이다.


다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병신들의 목록이다.

1. 필터링 걸며 갤질했어ㅠㅠ -> 특정 단어를 필터링 했는데 하얗게 날아가는 분량 보고 아무 생각 안 들디?
2. 15년 입덕이라 당연한 줄 알았어ㅠㅠ ->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김준수 실력 빨아주는 게 정상으로 보이면 뮤덕질 왜 하냐?
3. 내 애정배우랑은 관련없어서 관심 없었고~ -> 응 다음 중소극장 빠순이 수준인증
4. 공익을 위해 배우들 피해 상황을 연뮤갤 공지에 걸어야 해!! -> ? 배우한테 허락받고 와 니들이 뭔데?ㅋㅋㅋ
5. 쓰릴미 끝! -> 여러분은 지금 쓰릴미로 열린 갤이 쓰릴미로 청정해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계십니다


다음은 연뮤갤 병신들이 흔히 하는 착각들이다.

1. 죄순이 싫어하면 지들 편 들어줄 줄 안다 -> 응 같은 똥밭에서 5년 구른 구더기 ㅎㅇ
2. 연뮤갤이 공신성 있는 커뮤니티인 줄 안다 -> 거기 디씨병신들 모인 데 아니냐?
3. 공지불판에서 대여섯이 웅앵앵... 웅앵... 대는 걸 나머지 이용자 수백명들이 진지하게 읽어주고 있을 줄 안다 -> 쓰릴미 끝!
4. 지들이 내린 결론을 머글들이 알아줄 줄 안다 -> 아 팬텀 재밌었다 박효신 짱!
5. 연뮤갤에서 누구 깐 게 죄순이에요!! 라고 외치면 정말 죄순이 짓이 되는 줄 안다 -> 구분할 수도 구분할 필요도 없음
6. 죄순이가 지들보다 멍청한 줄 안다 ->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뉘예뉘예


아니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존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대체 한줄 한줄 웅앵...앵앵...애앵앵앵... 하면서 열흘 가까이 지들끼리 끌다가 이제야 본 타 갤 애들이 정정요청 하는걸 가지고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하고 억울해 하는 건 왜 그런 거임? 니들이 999년 도 닦던 이무기임? 다른 갤 보니까 불판 척척 잘 세우고 논의 척척 잘 하고 하루만에 입장문 일목요연하게 써와서 몇시간만에 첨삭받아 올리던데 대체 얼마나 병신같은 빡대가리들만 모였으면 글 같은 글 하나가 안 나와서 지금까지 진통을 앓고 있냐. 만인의 동의를 구하지 못할 거면 날치기 통과라도 시켜야지. 뉴스를 좀 봐라 정치를 한다 하는 놈들이 어떻게 하나. 다 쓰릴미 보러 가서 뉴스도 못 보고 불판도 아무도 못 달림? 그것도 자료랍시고 전부 불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밤마다 밀녹방송 하던 병신수맥 어디로 안 가죠 우리 연뮤갤러 미쳐~~

얘들은 아예 디씨부심을 버리고 찻집 스타일로 운영하거나 아님 아예 디씨니까 우리는 병신이고 헿... 하고 지들끼리 하루종일 머리채 잡고 쳐싸우거나 둘 중 하나를 했으면 좋겠는데 연뮤 허브홈 위치 못 잃어 계자도 눈팅하고 탐내는 커뮤 못 잃어 갤러들끼리 자정해낸 청정갤 못 잃어 하면서 죄순이급 병신짓을 하고 있어서 보는 내가 낯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ㅠㅠ 제발 계자가 갤 무시한다고 빽빽거리지 말고 거울을 봐 니들 하는 꼴이 무시 안 당할 꼴인가... 완두콩만한 뇌라도 남아있으면 이제 탈갤하고 인스타 가서 예쁘게 찍은 셀카 프로필로 걸어놓고 해시태그 걸어가며 문화인 생활 하는 걸 권하고 싶다 트위터는 동인녀가 많아 추천하고 싶지 않단다 아니 뭐 쓰릴미갤에서 동인을 얼마나 꺼릴지는 모르겠다만... ㅠㅠ



현재 연뮤갤 상황 한장요약.jpg 발행


정말 보면 볼 수록 속이 답답하고 목이 메인다 발행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이 판에 관심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매우 놀라는 중임. 사실 이 덕질이라는 게 그렇잖아. 나와 좋은 극, 그리고 내 자리만 있으면 충분한 덕질이라 커뮤니티에 소속되고 싶은 사회적 욕구만 희박하다면 혼자서도 무던하게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나는 다행스럽게도 저 욕구가 희박한 종자라 매우 즐겁게 솔플생활을 하고 있음. 어디서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도 보고 안 보고를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단 말이야. EMK와 김준수가 안전이별에 실패한 이후 죄수니들은 오빠의 망한 필모를 뒤따르다 정신적 오염을 견디지 못하고 꾸준히 이탈하여 남은 애들이 정신병자 엑기스가 되어버렸는데, 난 이 때부터 이 판 일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됐음. 똑같은 레퍼토리의 미친 짓이라 별다르게 재미가 있지도 않고, 어차피 김준수는 하락세고 죄수니는 지능 순으로 탈덕할 것인데 그 지리한 시간의 흐름을 꾸준히 보기엔 내가 너무 공사다망한 인간이거든;

아, 나 저작권 주장할래. 죄순이 지능순으로 탈덕한다는 표현 누가 연뮤갤에 수출했냐 그거 내가 쓰기 시작한 건데 ㅂㄷㅂㄷ

아무튼, 내가 항상 죄순이를 무뇌 무논리 무염치라고 까지만 솔직히 뮤덕 애들도 어디다 내세울 지능은 못 되는데, 얘들은 덕질하는 장르가 그따위다 보니 고오-급 문화부심이 오져서 지들이 멍청하다는 것도 절대 납득 못 하고 지들이 눈치 없고 덜 떨어진 걸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함으로 포장하는 자기모에화가 심해서 가끔은 죄순이보다 거하게 속을 뒤집을 때가 있음. 니들은 정치질에 내성이 없는 순수한 문화인이라 죄순이한테 휘둘리는 게 아니라 비슷한 빡대가리라 휘둘리는 거에요. 그래도 어디다 뮤덕들 다 병신이죠 소리를 안 하고 다닌 이유는 가장 큰 주적이 죄순이인데 내부분열 일으킬 필요 있나 싶어서지 걔들이 예쁜 구석이 있거나 남은 정이 있어서는 아님. 내가 그것들에게 정을 차츰 떼어가던 분기점 몇에 대해서 적자면 이글루스 포스트 분량으로는 부족하다. 어디 앉아서 밤새 술잔이나 기울이며 조근조근 짚어볼 일이지.

내가 죄순이를 8년째 씹고 있지만 걔들 말 중에 딱 하나 동의하는 게 있어. 방관한 사람들은 같이 책임을 져야 해. 연뮤갤 점령과 관계 없는 죄순이도 있겠지만 자기 진영 애들이 그럴 때 자정하지 못 했으니까 갤망진창을 같이 책임져야 하고, 동시에 죄순이의 점령을 눈 뜨고 보고 있던 연뮤덕들도 갤망진창을 같이 책임져야 함. 원인을 전부 죄순이한테 돌리면 답이 안 나온다고. 다시 말하지만 뮤덕은, 이렇게 일반화하는 게 기분 나쁘다면 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갤러리를 이용하던 뮤지컬 매니아들은 멍청해서 죄순이한테 놀아났고 나태하고 비겁해서 5년간 죄순이가 갤을 똥밭으로 만들거나 말거나 숨죽이고 살았음. 내가 이번 일 터지고 제일 웃겼던 게 뭐냐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죄순이 니들도 마찬가지야!" 하는 연뮤덕들의 정신승리였는데 아니야 니들 죄순이 무서워서 피한 거 맞아; 니들 마음 속으로 더러웠다고 정신승리를 할지는 모르겠는데 누가 봐도 니들 죄순이한테 겁먹고 찔찔거렸어;

니들이 어느 정도로 심하게 겁을 먹고 몸을 사렸는지 잊었다면 기억나게 다시 적어줄게. 니들은 죄순이랑 싸우던 '일부' 뮤덕에게 갤 싸움장으로 만들지 말고 나가라고 했고, 김준수가 못한다고 말하는 애들한테 너희 때문에 분란이 생기니까 그냥 김준수가 좋다는 애들을 취존하라고 했음. 그리고 죄순이한테 연뮤덕을 대표해서 사과한다며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사과문도 썼음. 이것까지 죄순이 짓이라고 말하고 싶을지 모르겠는데 이런 짓을 했던 건 당시 엘리자벳이 아닌 다른 극 달리던, 그리고 다른 배우 좋아하던 연뮤갤 고닉들이었고요. 박은태, 류정한, 임태경, 다시 박은태, 박효신, 옥주현... 등등으로 죄순이한테 씹뜯맛즐 당하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결국은 그 분위기가 김준수 한 사람을 제외한 전체- 배우와 극, 제작사를 막론하고-에 퍼질 때까지의 끝이 없는 확장은 모든 갈등 국면에서 나와 관련 없는 남의 싸움 취급 하던 뮤덕들 본인에 의해 이루어졌음. 심지어 이번에 소위 연복절 맞이하여 나만 이상한 줄 알았다는 심경고백글 줄줄 올라오는 거 보니까 필터링 걸어놓고 내 덕질 해서 몰랐다는 애들도 있더라? 개미도 집에 물이 들어오면 알이랑 먹이 싸들고 이사를 가는데 시져시져 이 굴이 깊고 좋아 안 나갈테야>_< 하는 것들은 곤충 이하 지능이지. 개인적으로 나는 저 필터링 걸고 덕질했다는 애들이 제일 짜증나. 죄순이들이 최대 허브홈이라는 연뮤갤 이름을 팔 수 있었던 데는 저 고굽척 덕질하는 애들의 공이 컸거든. 누가 봐도 김준수 글만 올라와 있으면 와 죄갤멀티네 할 수 있는데 꿋꿋하게 덕질하던 분들 덕분에 연뮤갤은 허브홈의 위치를 지키면서 죄순이 색깔로 물이 들었음. 그것들은 암세포도 생명이라고 몸에서 기를 것들임. 아니, 한 공간에서 죄순이랑 공존한다는 게 끔찍하지도 않나? 내가 죄순이의 영역에 가는 데엔 필터가 있지만 죄순이가 나의 영역에 오는 데엔 필터가 없는 환경인데ㅋㅋㅋㅋ 연뮤갤이 5년간 김준수 서브갤이 된 데엔 분명히 원래 연뮤갤 이용자였던, 그리고 방관자였던 뮤덕들의 책임이 있고 이 부분까지 만물죄순설을 주장해서는 안됨.

그렇다고 해서 그 때의 뮤덕들이 어떻게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님. 지나간 일에 if는 아무 소용 없고, 뮤덕들은 어차피 점조직이고 남의 말 듣는 종자들도 아니라 죄순이 척결이라는 단일 목표 아래 깃발 들고 모이기도 어려움. 아마 제대로 된 사령탑 구축도 어려웠을 거고 어쩌다가 정치력 있는 브레인을 메인으로 꽂았어도 수족처럼 움직이기엔 지능은 죄순이와 비슷하고 행동력과 집요함은 죄순이보다 훨씬 후지기 때문에 잘 굴러갔을 거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음. 다만 비겁하고 찌질하고 병신같고 멍청했던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지는 말란 얘기임. 자기 자신의 책임을 반성하고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비슷한 갈등 상황이 다시 벌어졌을 때 니들은 또 똑같이 아 피곤해~ 하고 무책임하게 남의 일 취급을 할 거고, 그래도 죄순이를 패고 있으니까 할 일은 다 했다고 착각할 거거든. 그 갈등 상황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빚어졌을 거라고는 꿈도 못 꿀 눈치와 지능으로 다시 똑같이 놀아날 거라고. 아니 옛날에야 죄순이가 정치질 잘 했었다는 허접한 핑계라도 댈 수 있지. 지금 시점에서 이미 병신 중의 상병신이고 온 인터넷의 조롱거리가 된 죄순이들한테까지 휘둘리는 꼬라지 보이면 진짜 구제불능 아니니; 근데 뮤덕들이 휘둘릴걸 이미 알고 있어서 눈물이 난다. 이제 와서 동네 똥개 다 된 죄순이가 뭘 어쩌겠냐 하겠지만, 걔들이 가지지 못하는 대상에게 얼마나 추잡하게 구는지를 우리는 이미 충분히 보지 않았니. 수복은 힘들지 몰라도... 아니 난 이것도 힘들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진창 만들기는 아주 쉬울 거란 얘기야.

아무튼, 내가 갤에도 어느정도 머리 굴러가는 애들은 쭉 빠졌구나 생각하게 된 계기는 16년 봄 다스 모차르트! 5연을 앞두고 벌어졌던 이수 하차요구사건과 그에 따른 광고문 작성이었음. 이수 쓰는 거 반대해야지. 반대할 수 있어. EMK는 솔직히 캐스팅을 너무 막 해. 막 하다 하다 김준수도 데려왔었잖아. 어쩌다 박효신 운 좋게 얻어걸려 성공적인 환승 하기는 했지만 대체 그걸로 업계에 똥을 얼마나 뿌린 거야. 며칠간 여럿 신경줄 태우다가 이수가 하차하고, 남은 돈으로 광고를 걸기는 걸어야겠는데~ 까지 보고 잊고 있었는데 지인이 사진을 보내주더라. 아마 출처는 연뮤갤인듯.



이 사진과 함께 이 시안이 나오기까지의 지난한 토론 과정을 듣고, 모든 게 예상하던 대로의 일이라 헛웃음이 나더라. 발단은 이수 때문이었지만 평소에 계자들은 우리를 무시했고 우리 말을 안 들었고 웅앵앵... 이런 것들을 머글에게 다 알려야 하고 웅앵앵앵앵앵... 하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적당히 반영하여 터미널 식당 메뉴 같은 뚜렷한 주제의식 없는 혼종이 나와버렸네? 게다가 저거 만들어놓고 갤러들끼리는 와 우리 좀 쩌는듯! 했을 거야. 왜냐면 자기들끼리는 저 광고가 무슨 뜻인지 다 알거든. 애초에 광고를 하는 이유가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서라는 사실은 그 완두콩만한 뇌에 안 들어있는 거짘ㅋㅋㅋㅋㅋ 비덕 지인들에게 저 광고를 보여주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디자인은 왜 저러냐는 평밖에 안 돌아오더라. 명훼를 피하기 위해 뚜렷한 대상을 지목하지 않고 거기에 애초에 관련 없는 사안들을 묶었으니 아무말 대잔치로 보일 수밖에 없지.

그보다는 한 걸음 정도 더 관련있는 내 감상으로는, 저건 우리 애 왜 푸쉬 안 해줘 광광 하는 아이돌 빠순이의 넋두리를 광고로 낸 수준으로 보임. 우리가 무시당한다는 말 못잃어ㅠ0ㅠ 우리가 무시당하는 걸 알려야해ㅠ0ㅠ 해서 그냥 무시당한다는 것만 알려짐ㅋㅋㅋㅋ 저 광고를 오래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 테지만, 만약 기억하는 일반인이 있다면 각종 분야에서 예민폐를 떨어대는 뮤덕을 봤을 때 아 이래서 제작사들이 뮤덕을 무시하는구나; 하겠지 제작사가 무조건 나쁜 거구나...! 하진 않을걸. 여기에 한 가지 감상을 더하면, 애초에 고고한 뮤덕이라는 표현은 죄수니들이 먼저 썼고, 뮤덕애들은 거기에 우리도 더러운 덕후인데ㅋ 했다지만 난 저 광고에서 뮤덕들이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일종의 선민의식이 느껴지더라. 그저 자신의 kibun을 상하게 했을 뿐인 침묵과 무대응을 부적절한 캐스팅 수준의 병크로 놓고 그걸 광고로 뽑는 것을 모두가 동의한 데서 한 집단 전체가 '나는 정당한 소비를 하고 있는 문화인이며 내 의견은 공급층에서 받아들여야 할 가치가 있다'는 굉장히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고 그것이 몹시 기이하게 느껴졌음. 소위 뮤덕이라고 하는 집단은 그렇게 다수가 아님. 게다가 위에도 썼듯 점조직이라 한 극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몹시 미약함. 그런데 그들은 자신의 가치와 영향력의 범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실제로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파는 입장에서는 VIP 뒤쪽을 채워주는 단관 관객들과 구분할 필요도 없는 표 한 다발일 뿐인데. 거기에 제작사의 피드백을 요구하는 이들은 대중예술이 특정 소수의 매니아 계층을 겨냥한 작업을 하면 장르 자체가 망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 하는 것 같음. 이런 폭 좁은 사고와 자의식 과잉, 선민사상, 배타적임 등이 어우러진 결과물이 저 광고라고 생각함. 아니 너는 광고 올라갈 때 참여도 안 해놓고 왜 이제 와서 지랄이냐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기도 방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 기꺼이 같이 질게. 저런 중언부언하는 광고를 내는데 미리 못 말려서 미안해ㅠ_ㅠ 

난 저게 EMK 엿먹이고 싶은 목적이 뚜렷한 일이라 참여를 안 했어. 나는 정말로 죄순이가 싫고 가능하다면 걔들이랑 같은 산소 한 모금 안 마실 수 있게 전부 살처분 하고 싶은 사람이라 죄순이의 발작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건 다 써먹을 건데 죄순이 두드리기 제일 좋은 게 EMK 극이거든. 니들이 아무리 추팔해봤자 너희 오빠 이제 모차도 엘리도 나가리야 티켓파워 점점 떨어져서 엄홍현이 손절매 했어 너희 오빠 팽하고도 겁나 잘 팔아 너희 오빠는 이제 평생 씨제스 극만 해야돼 깔깔깔 하면 소금 뿌린 지렁이처럼 발작하는데 그게 너무너무 재밌음. 내가 EMK나 거기 극이나 캐스팅 행태를 썩 좋아하는 건 아닌데 나한테는 우선순위가 좀 밀려. 이수 하차 요청은 같이 했지만 EMK가 망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긴 광고에는 참여를 안 하는 정도로 밀림ㅇㅇ 난 일단 죄순이 두드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최대한 써먹고 그 다음에 팰 일 있으면 팰 거야. 원래 적의 적은 동지라니까?

뭐 그래도 광고까지도 좋았다 치자. 난 저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광고를 낸 사건 자체에는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 전까지 분산되어 있던 뮤덕들이 거의 처음으로 의지를 모은 거니까 주적을 하나 주면 얘들이 뭉치기도 하는구나 신기하더라고. 크레이지 사건까지 생각하면 처음이 아니기는 한데 그땐 규모가 지금만큼 크진 않았고. 그런데 EMK 언급금지까지 가니까 진짜로 이것들이 병신인가 싶더라고? 딴 소리 하는 사람 있을까봐 분명히 짚는데, 난 정말로 순수하게 EMK의 행태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갤에서 언급금지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가장 큰 수혜자가 죄순이, 그 다음이 엄홍현... 아니 김소현인가... 아니... 아니야... 엄홍현 대표가 되는 상황에서 언급금지가 EMK에 대한 징벌적 요소로 쓰일 거라는 건 그냥 멍청한 생각 아니야? 그게 왜 EMK한테 손해가 되는 일인데?; 연뮤갤이 죄순이 멀티 된 걸 세상 누가 모르는 상황이었냐고. 물론 연뮤덕... 아 그래 눈치가 없고 순진한^^ 일부 연뮤덕들은 몰랐다고들 하더라. 그 소수 저능아 빼고 다 아는 상황에서 죄순이 똥밭에 언급 안 되면 배 긁고 편히 잠이나 잘 수 있지. 영업을 할 수 없어! 그건 큰 손해일거야! 어몽년도 우리의 무서움을 알거야!



으... 응... 무섭다 참... 언급금지 아이 무서워라... 몽년이 망하겠다 아이고...
대극장 장사는 덕후 보고 하는 장사가 아니기 때문에 머글님이 갑이심. 비위를 맞춰도 머글님, 피드백을 해도 머글님, 이벤트를 해도 머글님, 광고를 해도 머글님ㅇㅇ 뮤덕들 진짜 자의식 과잉 심하고 자기들 영향력을 너무 크게 평가함. 제주도 관광 안 가겠다는 죄순이들 같음. 걔들이 영향력이 있었어봐라. 김준수 호텔이 적자행진을 했겠나. 대극장 레벨에서 한 줌 초라한 뮤덕이 판매량 관련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좋음. 라카지 봐. 그땐 예매한 좌석도 취소하면서 나름 보이콧으로 항의 표시 했지만 돌아온 답변이 뭐였어. 그 사람들이 취소하는 자리 좋은 자리라 어차피 팔린다는 차가운 반응이었잖아?ㅋㅋㅋ EMK 라인업 올라올 때마다 되도 않는 상플을 하고 캐스팅 되면 발작하고 극을 깎아내리고 출연 배우를 거품 물고 후려치고 그러고도 좋은 극 좋은 역 못 가져 발광하던 죄순이만 정신적 안정을 찾고 엄대표만 모니터링 할 쓰레기통 하나 줄어 신났지. 그리고 김소현도 노래 못한다는 얘기 덜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을 거야. 내가 공연 횟수만큼 말해주고 싶군. 그러니까 제발 계자가 와서 먹금 풀려고 하고 있어 깔깔깔 역시 똥줄타지? 이런 얘기 하지 마. 죄수니들이 김준수한테 대본 제일 먼저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것만큼 없어보인다. 

거기에 공지로 올린다는 일명 '체불빠들의 만행'에서 EMK 관련 사건을 언급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멍청한 게 고집만 세서 미련을 떨면 저 지경까지 가는구나 싶어 그저 한심하기만 함. 사실 제목은 이것 때문에 붙었어. 김준수를 업계로 끌어들인 게 EMK고 EMK극이 김준수의 초기 필모를 구성하고 있는 만큼 죄순이가 제일 기세등등했던 건 EMK극을 하던 시절임. 그리고 죄순이가 가장 그리워 하는 것 역시 EMK 극을 하던 시절의 김준수임. 그때까진 싸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관련된 루머도, 반박할 자료도, 말도 안 되게 큰 사고도 많았음. 그 시절을 다 거르고 이빨 빠진 죄수니 만행을 옮겨 적으려고 해봤자 입증할 수는 없지만 글들은 썰렸고 걔들이 우리 갤에서 유동으로 배우 뫄씨 배우 뫄씨 후려쳤어 광광 말고는 쓸 게 없음. 근데, 진심으로, 누구 후려쳤어 욕했어 이게 공지감이라고 생각함? 그게 외부인이 볼 때 아 이 갤 전체가 배척해야 할 정도로 큰 문제로구나! 싶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물론 쭉 갤을 이용하던 사람이라면 EMK가 언급금지된 맥락이나- 이 경우 이게 어떤 집단의 정치질인지를 배제하고도- 죄순강점기 시절의 분위기를 알겠지만 공지는 위에서 말했던 광고처럼 상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임. 이건 이런 이유로 빼고, 저건 저런 이유로 빼고 나면 또 다시 중언부언 웅앵앵 하는 내부자만 이해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고. 실패는 한번이면 족하지 않아?; 어차피 걸어놓으면 달리는 동안 볼 일도 없는 공지에, 연뮤갤에서 언급되는 게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그걸 배제해야 한다고 아오... 연뮤갤에서 빨아준다고 대극장 뮤지컬이 근본없이 흥행할 것 같으면 김준수가 뮤지컬 업계 부흥시켰다는 죄순이 논리에도 납득 가능한 지점이 있겠다ㅠㅠ

그리고 내 기준에서 지금 대극장 극 올리는 제작사 중 최악은 씨제스요 그 다음은 엠뮤임. EMK가 정서법을 거슬렀다면 씨제스는 자본 구축의 근간에서부터 거부감이 느껴지고 엠뮤는 실정법 위반을 했음. 나는 이 두 제작사의 극을 꾸준히 관람하거나 언급하면서 EMK는 도덕적인 문제로 불매하고 언급을 금지한다는 사람의 도덕성이 의심됨. 사실 죄순이 프레임에 말려 사고력과 주체성을 잃은 것 같아서 지능도 약간 의심되긴 하는데... 음... 아니 뭐 5년간 지능 낮은 죄순이랑 굴러다녔으니 그 지능이 그 지능이겠지; 둘이 참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는 갤에서 EMK 언급금지를 쭉 유지해줬으면 좋겠음. 나 지금 하는 팬텀 같은 건 별론데 황태자 루돌프, 아니 이제 라스트 키스지? 그건 꽤 좋아해서 열심히 볼 거라 뇌 없는 애들이 왱알앵알 떠드는 거 보기 싫어. 근데 걔들이 그러면서 죄순이 치맛폭에서 놀아났다는 거 인정 못 하고 정의를 수호하고 양심을 지키는 양 구는 꼴은 더 우습고 같잖다. 씨제스 극 얘기 하고 엠뮤 극 얘기 하며 EMK는 언금 하고 죄순이의 제일 큰 만행은 박효신 카피논란 제외하면 박은태 전동석 후려친 거라고 공지 걸어놓고 그냥 평생 그렇게 죄순이랑 뺨 맞대고 살 부비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그래, 죄순이는 지능순으로 탈덕하지만 연뮤덕은 지능순으로 탈갤하는 것 같다.




아 요즘 인터넷 하기 너무너무 즐거움 미발행

죄순이들 부메랑 염불 외는 거 보면 아직 정신 못 차림
물론 정신을 차리면 탈덕을 했을테니 정신을 못 차리는 게 죄순이로는 정상임 ㅇㅇ
갈수록 병신만 남는데 앞으로 터질 건 한가득이라 벌써부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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