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연뮤덕이니 한마디씩 발행



1. 햄릿 사태

캐스팅 나온 순간부터 예견된 일이었지 싶어요.
임금체불 되신 분들은 연체이자까지 챙겨받으셨으면 좋겠고 부실한 제작사는 장사 접고 업계에서 나가라 좀.


2. 쓰릴미 논쟁

쓰릴미는 거지같은 극이고 연뮤갤은 쓸갤이며 쓸빠순이들은 모두 정신병자란 얘길 안 했던가요?


3. 서편제 유봉 미화 논란

지능이 그쯤이면 좀 저렴한 취미를 찾으세요. 어차피 이해 못 할 거면 돈이라도 아껴야지.




게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발행





연극 프라이드 역겨움. 게이판타지와 자기연민, 스스로에게만 넘치는 관용이 버무려진 텍스트를 가지고 그 공연을 소비하는 주류인 여성에게 선생질을 하는 것까지 총체적으로 같잖음.

내가 이 극이 역겹다고 말하면 50년대의 실비아는~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그 타령 초연부터 들어서 지겹고. 난 현대 시점의 성도착자 올리버도 존나 역겨우니까 그 위장결혼 피해자이자 병신같은 게이 작가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성- 나를 포용해주고, 나를 이해해주며, 나를 사랑해주고, 나로 인해 진정한 성장을 하는- 을 방패 삼아 내가 느끼는 개인적인 감상을 교정하려고 하지 좀 마라.

과거나 현대나 올리버 같은 후장섹스에 미친 종자들이 공원 나가 아무 좆이나 빨고 싶은 욕구를 못 참으니까 에이즈에 걸려 뒤지는 거야. 뭘 에이즈 걸려 죽은 삼촌을 시대의 피해자인 양 떠벌리고 있어. 대체 어느 시대에서, 어떤 정부, 어떤 사회가 그래 너희 콘돔 쓰지 말고 어둑한 데 숨어서 똥구멍에 좆질하다 에이즈 걸려 뒤지렴 강요했다고 징징거리고들 지랄이야. 동성애자한테 콘돔 안 판다는 차별 있던 시대 있으면 말 좀 해봐.

그리고 이걸 가지고 호모포비아니 어쩌니 하는데 지랄 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난 이웃에 동성애자 부부가 산다거나 내 가족이 동성 연인을 데리고 오는 건 상관 없어. 동성 결혼도 찬성 입장임. 사실 가족이라는 관념 자체가 해체되고 사회적 결합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지지하긴 하는데 어쨌거나 동성 결혼 어떠냐 하면 서로 좋아 짝 짓고 살겠다는데 내가 참견할 일인가 싶음. 그런데 동거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스트리퍼를 불러 나치 복장을 입히고 채찍을 맞는 걸 즐기는 성도착자가 이웃에 사는 게 싫고 내 가족이 불특정 다수의 동성과 음성적인 장소에서 불결한 성관계를 맺는 걸 일상적으로 한다면 인연을 끊을 거야. 이건 모럴 문제지 퀴어 혐오와 연결지을 문제가 아님. 무분별한 항문섹스 중독자가 싫다고 하는 걸 싸그리 호모포빅으로 몰 거면 호모새끼들은 아무데서나 박을 타야 하는 에이즈 캐리어 인생을 사는 게 지당하므로 그걸 지적하는 부분은 혐오입니다! 이런 주장 하는 것밖에 더 됨?

뭔 씨발 똥꼬에 박는 게 얼마나 대단한 벼슬이라고 병신같이 사는 걸 다 옹호해주라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아니 나는 이성애자여도 프라이드에 나오는 올리버 같은 병신은 싫음. 도대체 올리버가... 시대가... 웅앵... 하는 것들은 소라넷은 왜 팼냐? 하는 짓이 딱 거기서 거긴데.



항상 생각하지만 미발행



정상인은 트위터를 하면 안됨




트위터 실트의 연뮤갤 자폭을 보고 발행





그래도 죄순이들은 타겟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점에서 연뮤갤에 상주하는 뮤덕애들보다는 조금 지능이 나아. 주름 잡힌 완두콩과 매끈한 완두콩 정도 차이가 있지만.

내가 꾸준히 얘기하고 있는 건데, 현재 싸움이 붙은 건 죄순이 vs 연뮤갤이지 죄순이 vs 뮤덕이 아님. 물론 연뮤갤러 아닌 사람 중 연뮤갤에게 동조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뮤덕 전체집단으로 묶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아니 묶지 말아야 함. 마찬가지로 연뮤갤러한테 동조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죄순이인 것도 아님. 아무데나 체빠 염불 외고 있는 무뇌들을 보면 역시 죄순이랑 엉켜 놀던 빡대가리 수준 어디 안 간다 싶어 웃음이 난다.

또 모든 뮤덕들이 입을 다물고, 아니 죄순이의 탄압에 입을 못 열고ㅋㅋㅋ 있었던 것도 아님. 연뮤갤의 죄순강점기 5년간 내가 김준수나 죄순이를 안 깠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 난 어디서도 김준수가 노래 못한다, 연기 못한다, 빠순이들이나 보니까 소문이 덜 나는 거다, 갤은 죄라포밍 당했으니 거기 의견 믿지 마라 말하고 다녔고 당연히 죄순이들에게 극딜 쳐먹었지만 별로 개의치 않았음. 뭐 죄순이가 까건 말건. 오히려 걔네한테 안 까이는 게 수치 아니냐? 그 수치 5년간 연뮤갤러들이 어떻게 감내했는지는 내가 거기서 놀질 않아서 알 바가 아니고요. 가끔 병신짓 한다고 소문나면 가서 구경은 했으니까 안 갔다고는 안 한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하고 다닐 때 동조하는 사람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님. 할 말 제대로 하고 다닌 사람들도 있고, 갤 자체를 안 가는 사람들도 있고, 갤을 다니지만 김준수랑 관련 없는 극을 달렸기 때문에 죄순이가 무슨 개지랄염병을 하건 신경 안 쓴 사람도 있을텐데 연뮤갤 똥통 된 걸 모든 뮤덕의 피해라고 우기는 건 너무 갔지.

뮤지컬 매니아ㅋㅋㅋ 계층은 어떤 오타쿠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정신병자들 포함된 병신팟이지만 내가 그 집단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가치는 눈가리고 아웅이나마 개인주의가 인정받는다는 거임. 실제로 덕질 양상을 보면 점조직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게 제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게 소위 연복절 이후 줄줄 쏟아지던 나는 몰랐다는 증언인데ㅋㅋㅋㅋ 눈이 있으면 어떻게 모르겠냐 분개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저게 사실이었을 거라고 믿어. 원래 사람은 자기 눈에 관심 없는 건 안 보이고, 그 동네 자체가 원래 자기가 달리는 극 아니면 신경 안 쓰고, 별 병신같은 쓰레기 줏어먹는 애들도 니 취향이 그렇다면 하고 넘어감ㅋㅋㅋㅋ 걔들이 짜증나는 부분은 지가 빠는 극 내지는 좋아하는 배우랑 김준수가 별 연관 없어서 싸울 일 없어 평화롭게 덕질했습니다! 라는 걸 그 시점에 자진신고 하는 눈치없음이지 걔들 주장 자체에 진실성이 없지는 않음ㅋㅋㅋ 사실 이 논리대로면 죄순이도 그냥 김준수만 빠는 뮤덕 해도 별 상관 없기는 해. 뮤덕애들이 언제는 작품성 있고 메시지 확실한 극만 좋아하고 노래 연기 잘 하는 잘생긴 배우만 빨았냐. 디셈버나 김준수 같은 거 빤다고 뮤덕 아닌 건 아니지. 걔들이 룰을 어긴 부분은 취향이 후져서 김준수 같은 걸 빠는 게 아니라 김준수 관심 없거나 눈과 귀가 정상이라 존못이라고 생각하는 애들한테 김준수 짜란다 짜란다 하라고 강요한 거고요. 그러니까 지들끼리 어느 구석에 짜져서 빨았으면 싸울 일 없었잖아. 뭐 근데 지금 이 얘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나는 지금 연뮤갤이 굉장히 쓸모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공지를 건다는 둥 뭐 이런 거 말이야. 거기서 자기 배우 얘기 빼달라고 요청하는 팬덤들도 있었다는데 당연한 일 아니냐. 통합갤에서 개인을 배척해야만 하는 정당한 사유랍시고 정리한 글을 공지로 걸면서 그 증거로 다른 배우 팬덤과의 불화를 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까놓고 얘기할까? 소극장극 팬덤들 소극장 위주로 공연하는 배우 빠순이들 그동안 남 까이건 말건 지들 맘 편하게 덕질해놓고 이제와서 대극장 주연롤 맡는 배우 이름 몇 팔아 김준수랑 죄순이 패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 존나게 꼴같잖은 일 아님? 나중에 죄순이들이 그 공지 들고 가서 연뮤갤에서 이런이런 배우빠들이 김준수 까ㅠㅠ 할 때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ㅋㅋㅋ 그때도 고굽척 소극장 극이나 빠시겠죠 아 넵ㅋㅋㅋㅋ 실제로 거기서 싸움나고 후려치기 당하고 욕먹었으면 아직도 갤질을 하겠냐. 갤에 무슨 가치가 있는데? 재수없는 죄순이들이 김준수 신체부위 조각내서 빠는 거랑 관심 없는 호모극 얘기 보려고?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 건 지들끼리 공지를 세워 체빠를 척결해야 한다! 이 지랄을 해놓고는 정작 뭐 해서 올리자고 하니 저 점조직의 특성이 발휘되어 다들 지 덕질 하러 감. 마침 연뮤갤 개국공신 쓰릴미 시즌이라 그냥 쓸끝갤 됨. 그래서 5주가 흐른 이 시점에서도 공지 완성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렇게 어영부영 웅앵웅 하면서 졸렬한 쓰레기라도 내놓을 줄 알았지 완성도 못 할 줄은 진심 몰랐다. 정말 생각만큼 멍청하고 상상 이상으로 행동력 후지구나. 그 사이에 죄순이들이 뭔가 정리글을 써와서 더 웃기다. 그러게 내가 전에 그랬잖아. 얘들은 제대로 된 사령탑 구축도 어렵고, 어쩌다가 정치력 있는 브레인을 메인으로 꽂았어도 수족처럼 움직이기엔 지능은 죄순이와 비슷하고 행동력과 집요함은 죄순이보다 훨씬 후지기 때문에 잘 굴러갔을 거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력에선 이번에도 니들이 졌어ㅠㅠ 아, 물론 김준수라는 인물 자체를 목적으로 모인 애들이랑 통합갤 이용자들이 조직력과 행동력이 비슷한 쪽이 더 이상한 일이긴 해. 그러니까 죄순이만 못한 걸 너무 창피하게 생각하진 마. 누구도 연뮤갤러들한테 그런 거 기대 안 했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연뮤갤이 김준수의 비정상적인 안티질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님. 김준수가 못생기고 노래 못 하고 연기 못 하고 티켓파워 하락세인 건 그냥 사실이니까... 그리고 죄순이들이 아무리 정리글을 써서 올려도 머글 아니 걔네 용어로 매글들은 김준수 이름에 관심이 없어서 그 글을 읽지 않을 거고 설령 읽는다 한들 그냥 사실을 지적한 게 비정상적인 안티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테니 그냥 죄순이만 애잔해지는 일이긴 한데 김준수 본인이 군대에 가 있으니 죄순이는 그런 소일거리라도 있어야지 안 그러면 할 일이 없잖아. 토스카나도 주인 바뀌어서 매출 올려주려 갈 필요도 없고, 그 메달인지 뭔지만 사면 되는데 이게 시간이나 노오-력이 필요한 일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죄순이들은 의미 없는 정리글 열심히 쓰고, 연뮤갤러들은 되도 않는 공지는 포기하고 그냥 쓸끝갤이나 달리면 서로 좋을 것 같아.

그나저나 제주도 여행을 가야겠네. 죄순이도 불매하고 중국인도 없는 섬이라니 거긴 지상낙원인가;




깔깔깔깔 미발행


아 시원해
이제 죄순이만 살처분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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